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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리의 포유기 일지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24.01.12
파일 2.mp4

( 첨부동영상 설명 : 오늘은 분만 후 17일째입니다. 생태적인 본능으로 새끼들이 눈을뜨고 이동을 시작하자 안전기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행동이 나타납니다.

비유량이 부족한 탓일 가능성도 있어서인지 새끼 곁을 30분 정도 조바심 내지않고 외부 활동을 하기시작하고 산책길 보행속도도 정상적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형태는 15일이 지나면서 조금더 확실해졌고 오늘 2024.01.12.17일째부터는 포유자견들을 위한 특별 습식사료를 만들어 조금씩 급여하기로 했습니다.

 

 


   

( 사진설명 : 습식화 하기 전 형태로 스타터 사료 + 청려원의 방사유정란 계란 노른자 2, + 유산균 등을 혼합하여 놓은 것입니다. 급여직전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 습식사료를 만들어 따스한 상태로 급여하면 되는데 5마리의 식이량을 직접 관리하기 위하여 모견과 따로 급여하느냐 아니면 모견과 같이 급여하여 수유에 집중하는 놈은 젖을 빨고 아닌 개체들은 사료를 먹게하느냐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는 포유견 사료는 고단백과 에너지 함량을 높여주어야 하는데 어린 강아지에게는 적합하지 않고 포유자견 사료는 모견에 적합하지 않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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